"늦은 밤 '카톡' 소리에 잠 깨지 마세요"…카카오톡, '조용히 보내기' 도입
서윤경 2025. 11. 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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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더라도 상대방의 폰에서 소리나 진동 알림이 뜨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조용히 보내기'는 지난 9월 카카오가 예고한 카카오톡 개편안 중 하나로 메시지 수신자의 알림 설정 여부와 관계없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이다.
수신자는 카카오톡 앱 상단에 표시되는 빨간색 배지 카운트나 '안읽음' 메시지 상태 표시를 통해 메시지가 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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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더라도 상대방의 폰에서 소리나 진동 알림이 뜨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취침 시간이나 이른 아침 등에 상대방이 알림 소리로 방해를 받지 않아도 돼 부담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18일 카카오톡에 '조용히 보내기'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된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용히 보내기'는 지난 9월 카카오가 예고한 카카오톡 개편안 중 하나로 메시지 수신자의 알림 설정 여부와 관계없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이다. 수신자는 카카오톡 앱 상단에 표시되는 빨간색 배지 카운트나 '안읽음' 메시지 상태 표시를 통해 메시지가 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또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즐겨찾기한 프로필·채팅방 전용 폴더, 보이스톡 통화 자동 녹음, 페이스톡 '나만의 배경'과 톡클라우드 사진의 인물별 자동 분류,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메시지 전송 전 정보 미리보기 기능 등도 추가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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