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확실한 베스트 핏, 평균 이상의 수비수” 애틀랜타 위시리스트 1순위…끝없는 구애, 말없는 보라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이 확실한 베스트 핏.”
저스트 베이스볼이 19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여전히 김하성(30, FA)과 재회하는 게 최상이라고 주장했다. 단. 현실적으로 김하성이 애틀랜타에 잔류할 가능성은 애틀랜타가 극적인 자세 변화를 취하지 않는 한 낮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내년 1600만달러 옵션을 택하지 않으면서 오프시즌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시즌 막판 애틀랜타에서 1개월간 보여준 활약은 임팩트 있었다. 그래도 표본이 적고 객관적 성적이 좋지 않아 다시 한번 재수계약을 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다. 반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절 기량을 회복했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에 좋은 계약이 가능하다는 시선도 있다.
어쨌든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하고 FA 시장이 열리기 전에 다년계약을 제시할 타이밍이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젠 FA 시장에서 다른 팀들과 동일선상에서 영입전을 펼쳐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애틀랜타의 가장 중요한 오프시즌 과제가 유격수 업그레이드라고 밝혔다. 닉 앨런이 수비력은 좋지만 공격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블랙홀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김하성과 보 비셋(27)을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김하성은 확실한 베스트 핏입니다. 애틀랜타에 온 후 .253/.316/.368, OPS .684를 기록했으며 역사적으로 평균 이상의 수비수다. 스타는 아니지만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이며 브레이브스의 정체성에 부합한다”라고 했다.
스캇 보라스를 언급했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160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받기를 바랐지만, 보라스가 황량한 유격수 시장에서 그를 대표하기 때문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건 불가피했다”라고 했다.
보라스는 아직 김하성의 상황에 대해 특별한 코멘트를 한 적은 없었다. 고객이 워낙 많기도 하고, 아직 FA 시장은 초반 탐색전이기도 하다. 분명한 건 애틀랜타가 실제로 김하성에게 구애를 하면, 보라스가 이른바 ‘친정팀 프리미엄’은 주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구단들에는 악마, 선수들에겐 천사다.

한편, 저스트 베이스볼은 비셋도 애틀랜타와 어울린다고 했지만, 떨어지는 수비력, 무릎 부상 등으로 장기적으로 유격수를 맡을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을 보냈다. 또한, 퀄리파잉오퍼를 받은 선수다. 비셋을 영입하는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드래프트 보상 픽을 내줘야 하는 부담도 있다. 이 대목을 분명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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