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 레바논 남부 팔레스타인 난민수용소 폭격..13명 피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의 시돈 시내에 있는 아인 알 힐웨 난민 수용소 단지에 18일 저녁( 현지시간) 공습을 해서 최소 13명이 죽고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발표했다.
이 군은 "아인 알 힐웨에 있는 하마스의 훈련소 지역에 대해 공습작전을 했다"고 밝히고 그 장소는 하마스가 이스라엘군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장소로 이용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군 "하마스훈련소 있는 곳" 폭격했다고 주장
"레바논 내 하마스의 이군 공격 계획 하는 장소"
![[ 베이루트=신화/ 뉴시스] 레바논 남부의 아인 알 힐웨 난민촌에 18일 저녁 이스라엘군이 다시 공습을 해서 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레바논의 알 마나르 TV가 보도했다. 사진은 11월 6일 남부 아바시예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 피해 현장을 살펴보는 광경. 2025.11.1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064540353qvak.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의 시돈 시내에 있는 아인 알 힐웨 난민 수용소 단지에 18일 저녁( 현지시간) 공습을 해서 최소 13명이 죽고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발표했다.
레바논의 알-마나르TV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폭격은 이 곳 시내에서도 가장 인구가 밀집한 이 지역을 표적으로 수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여러 대의 구급차들이 사상자들을 병원으로 실어 날랐으며, 그 동안에도 이스라엘 전폭기들은 수용소 단지 상공에서 계속 저공비행을 계속했다고 이 TV는 보도했다.
이스라엘군도 이 폭격에 대해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군은 "아인 알 힐웨에 있는 하마스의 훈련소 지역에 대해 공습작전을 했다"고 밝히고 그 장소는 하마스가 이스라엘군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장소로 이용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이 군 성명서는 "이스라엘군(IDF)은 레바논 내에 있는 하마스 본거지에 대한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하마스가 움직이는 곳이면 그 곳이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공격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는 10월 정전협정을 맺었지만 이후에도 레바논 국경지대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레바논을 공격해왔다. 단 이번 공습은 헤즈볼라가 아닌 하마스를 상대로 한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여진 "우리 재욱이랑…" 남편과 보트 위 와인 한잔
- 전수완, 미코 탈락 후 5성급 호텔서 생일 즐겨
- 엄태웅 딸 엄지온, 훌쩍 커버린 근황…"너무 길어"
- 흰색 투피스 차림으로 北 김정은과 나란히 선 김주애 [뉴시스Pic]
- 박원숙, 20살 혼전임신 고백…"성질 급한 일 생겨 결혼"
- 방송인 이혁재, 인천서 음주사고…면허정지 수치
- "그 돈이면 광주 땅 절반 샀는데"…이종범, 父 빚 갚느라 잔고 '0원'
- 줄리엔강, 황정음에 "너무 진실돼…약간 개념 없어"
- "목에 파란 핏줄?" 에버랜드 다녀온 에이티즈 최산 인증샷에 팬들 '시끌'…알고보니
- 남보라 "요즘 대출도 잘 안돼"…3억 이하 신혼집 구하기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