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투톱' 김효주vs최혜진, 최종전 첫날 맞대결 '어떻게 작용할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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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은, 올해 매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한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지난달 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별리그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었다.
김효주는 올해 LPGA 투어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3회를 포함한 7차례 10위 내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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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김아림도 동반 플레이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은, 올해 매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한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포인트 1위 지노 티띠꾼(태국)부터 60위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까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상위 60명 전원이 나와 총상금 1,100만달러에 우승상금 400만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이 때문에 CME 포인트 61위 신지은과 대기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포인트 63위 윤이나는, 최종전 출전이 불발되었다.
LPGA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에 발표한 첫날 조 편성은 CME 포인트 랭킹에 따라 2명씩 나란히 티오프한다.
CME 포인트 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김효주(30)와 포인트 6위 최혜진(26)은 1라운드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두 선수는 21일 오전 2시 20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 1번홀에서 출발한다.
최종전 우승컵이 걸린 냉정한 승부의 무대에서, 메인 소속사가 같은 절친한 선후배 김효주, 최혜진의 동반 스타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국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지난달 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별리그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었다.
김효주는 올해 LPGA 투어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3회를 포함한 7차례 10위 내 진입했다.
최혜진은 이달 초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또 놓친 아픔이 있다. 최혜진은 이번 시즌 2번의 준우승을 포함한 9차례 톱10에 입상했다.
CME 포인트 7위인 김세영(32)과 포인트 8위 김아림(30)도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김효주·최혜진보다 10분 먼저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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