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최준희, 더 앙상해진 몸매…“사람이 여기까지 빠질 수 있구나”

이지원 2025. 11. 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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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더 마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와 진짜 사람이 꾸준해야 하는구나 싶어요. 그냥 다이어트 성공.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사람이 여기까지 빠질 수 있는 거였구나. 이런 느낌"이라며 앙상한 몸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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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다이어트 비결
최준희가 깡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더 마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키 170cm, 몸무게 41kg을 유지 중이다.

최준희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와 진짜 사람이 꾸준해야 하는구나 싶어요. 그냥 다이어트 성공.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사람이 여기까지 빠질 수 있는 거였구나. 이런 느낌"이라며 앙상한 몸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이전에도 진짜 많이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뭔가 더더 내 맘에 드는 몸을 찾는 느낌"이며 "지금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뼈대 얇은 거 다 보인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식단은 자고로 한식이 최고. 김치가 샐러드"라며 "메뉴는 상관이 없다. 무조건 양 조절이 중요하다"고 조언한 바 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스크램블 에그와 김치, 어묵볶음과 곤약밥이 차려져 있었다.

영양 균형 우수하고 포만감 오래 가는 한식

최준희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를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왔다. 특히 그는 한식 위주의 식단을 추천했는데, 한식은 탄수화물·채소·단백질의 비율이 균형적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기반의 반찬이 많아 포만감이 잘 유지된다.

다만 최준희의 조언처럼 양 조절이 중요하다. 평소 식사량에서 약 15~25% 정도만 줄여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거나 특정 음식군을 완전히 배제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기초대사량 저하와 폭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최준희가 공개한 한 끼 식사에서 곤약밥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오래 간다. 스크램블 에그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며 김치는 발효 식품이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다. 생선살이 주재료인 어묵볶음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나트륨 주의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더 추가하면 좋아

식사량은 평소 밥 한 공기를 먹었다면 2/3공기 정도로 줄이고, 반찬은 각각 종지 두 개 분량 정도를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하는 방식이 가장 무리가 없고 지속 가능하다. 단백질은 줄일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늘리는 것이 근육과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나물이나 생채소를 곁들이면 포만감 유지에 효과적이며 닭가슴살, 두부, 흰살생선 등 저지방 단백질을 보강하면 근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견과류 한 줌이나 등푸른생선처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소량 포함하면 체지방 대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한식 반찬은 염분이 높을 수 있으므로 김치나 젓갈처럼 간이 강한 음식은 조금만 섭취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류도 나트륨이 많으므로 국물은 가급적 피하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조림이나 볶음류에는 간장 외에 설탕이 많이 들어갔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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