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손흥민의 뜨거운 애국심, 강추위 녹였다…“LA서 빨리 와달라고 했지만 내게는 국가대표가 1순위”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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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손흥민의 뜨거운 애국심이 강추위를 녹였다.
손흥민은 "올해 마지막 2경기를 승리한 것에 있어 국가대표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물론 팀 내외적으로 몇 가지 개선해야 할 점이 있고 환경적인 아쉬움도 있었지만 좋아지기를 바란다"며 "아쉬움이 없지 않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이번 캠프에서 노력, 좋은 승리를 가져온 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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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손흥민의 뜨거운 애국심이 강추위를 녹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1-0 승리했다.
이날 대한민국은 가나를 상대로 2011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승리했다. 그리고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이 멋진 헤더골을 터뜨리며 2025년 마지막을 빛냈다.

손흥민은 “올해 마지막 2경기를 승리한 것에 있어 국가대표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물론 팀 내외적으로 몇 가지 개선해야 할 점이 있고 환경적인 아쉬움도 있었지만 좋아지기를 바란다”며 “아쉬움이 없지 않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이번 캠프에서 노력, 좋은 승리를 가져온 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이날 손흥민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중원 싸움에서 밀리면서 롱 패스 위주의 게임이 됐고 이로 인해 득점 기회는 거의 없었다.

LA로 돌아가야 할 손흥민, 그는 주말부터 밴쿠버와 8강 토너먼트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그리고 목표는 우승이다.
손흥민은 “축구 선수로서 우승에 대한 욕심은 당연하다. 내가 이곳에서 우승 욕심이 없다고 한다면 축구를 그만둬야 한다고 본다. 축구는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위너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본다. 우승에 대한 마음은 숨길 수 없다”고 전했다.

끝으로 손흥민은 “너무 추운 날씨였는데 경기장에 와주신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번 캠프 때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특별히 더 말씀드리고 싶었다. 선수들도 추웠는데 경기장에서 경기를 본 팬분들도 더 추웠을 것이다. 이곳에서 에너지를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힘이 됐다고 본다”며 “아마 내년 3월까지는 인터뷰할 자리가 없을 것 같은데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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