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맞고 안전 브리핑까지…러시아 항공사 '로봇 승무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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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공사 포베다(Pobeda)가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승무원 '볼로디아(Volodya)'를 기내에 투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울리야놉스크-모스크바 노선에서 승객 인사, 항공권 확인, 합동 안전 브리핑 등 객실 승무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로봇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 승무원의 역할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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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공사 포베다(Pobeda)가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승무원 '볼로디아(Volodya)'를 기내에 투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울리야놉스크-모스크바 노선에서 승객 인사, 항공권 확인, 합동 안전 브리핑 등 객실 승무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볼로디아는 러시아 유나이티드 로보틱스 그룹(United Robotics Group)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말을 이해하고 응답하는 자연어 처리 기능과 강화학습 기반 동작 모사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승무원 대체의 시작 아니냐”, “굳이 필요 없는 기술 같다”는 등 일자리 대체 우려와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로봇이 기내 문을 잘못 조작할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로봇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 승무원의 역할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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