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호주 흑연 업체와 배터리 공급망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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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배터리 기업 그라피넥스(Graphinex)와 최근 서울에서 만남을 갖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그라피넥스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등과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라피넥스와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원료, 소재 등의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벨류체인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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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 미래지향적 논의…의미 있었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 전반 협력 방안 등 논의
포스코인터, 중요광물 분야로 협력 넓힐 듯
![[서울=뉴시스] 호주 배터리 기업 그라피넥스(Graphinex) 임직원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관계자가 회동 과정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그라피넥스 링크드인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060150023tvpn.jpg)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배터리 기업 그라피넥스(Graphinex)와 최근 서울에서 만남을 갖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양측이 어떤 연계를 모색할지 관심이 모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그라피넥스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등과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그라피넥스 측은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논의를 했다"며 "고품질 흑연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장기적 파트너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연계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에스메랄다(Esmeralda) 흑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고려해 배터리 소재 공급망 전반의 협력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피넥스가 추진 중인 에스메랄다 흑연 프로젝트는 호주 퀸즈랜드주 인근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천연흑연 개발 사업으로, 연간 최대 350만톤의 광석을 채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퀸즐랜드주와 인연이 깊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 프로젝트에 주목하는 것도 이러한 배경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현지 가스기업 세넥스에너지를 인수한 뒤 퀸즐랜드주에서 장기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세넥스에너지는 지난달 말 현지 발전사인 CS에너지와 10년간 천연가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미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흑연 등 중요광물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넒힐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호주가 흑연과 리튬, 니켈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지로 부상하는 가운데, 현지 정부도 광물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지원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라피넥스와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원료, 소재 등의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벨류체인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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