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앞에서 정사” 케네디 대통령, 마릴린 먼로와 끈적 불륜 (셀럽병사의 비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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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의 여성 편력이 충격을 안겼다.
케네디의 생일파티에서 축하 노래를 부르는 마릴린 먼로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누가 대통령 생일축하 노래를 저렇게 끈적하게 부르냐"고 기함했고, 김지윤은 "전 국민 앞에서 둘이 정사를 나눈 것과 똑같다고 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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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케네디 대통령의 여성 편력이 충격을 안겼다.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의 생로병사를 다뤘다.
1963년 11월 22일 오후 12시 30분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암살됐다. 이낙준은 “3발의 총성이 울렸고 2발이 케네디의 몸에 명중했다. 첫 발이 목을 관통했다. 혈관을 건드리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의식이 남아있을 수 있다. 잠시 후에 두 번째 총알이 오른쪽 머리에 맞았다. 의학적으로 즉사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병원으로 옮겨서 의료진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해본다. 뭐를 해도 소용이 없었을 거”라고 말했다.
당시 케네디 대통령은 46세, 영부인 재클린은 34세였다. 재클린은 피 묻은 옷을 일부러 갈아입지 않고 대중 앞에 섰고 링컨의 장례식처럼 준비해달라고 했다.
김지윤 정치학박사는 “정치적인 암살로 비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거다. 미국을 위해 희생한 순교자로 남아야 하는 거다. 암살당한 대통령이 4명인데 우리는 링컨만 기억한다. 숭고한 희생과 정적에 의한 암살은 다르게 느껴진다. 자기 남편은 링컨처럼 그려져야 한다고 생각한 거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기자들이 다 와서 자기를 볼 거라고 생각한 거다. 피칠갑이 된 핑크색 수트를 입고 내려서 처참한 순교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려고 드라마틱한 순간을 노린 거”라고 말했다.
1960년대 미국 전역에 TV가 보급됐다. 케네디의 대선 상대는 리처드 닉슨. 김지윤은 “말발은 세고 콘텐츠도 많은데 TV로 보면 케네디가 인물이 좋다. 젊고 에너지가 있고 모든 엄마들이 그리는 아들처럼 생긴 거다. 케네디가 승리한 것은 대선토론 TV 중계 덕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영부인 재클린이 하는 것도 다 유행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재클린은 웬만한 여배우보다 잡지 표지에 더 자주 나왔다.
그런데 케네디는 마릴린 먼로와 스캔들이 있었다. 케네디의 생일파티에서 축하 노래를 부르는 마릴린 먼로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누가 대통령 생일축하 노래를 저렇게 끈적하게 부르냐”고 기함했고, 김지윤은 “전 국민 앞에서 둘이 정사를 나눈 것과 똑같다고 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설상가상 케네디는 마릴린 먼로의 생일축하 노래에 “이렇게 달콤하고 좋은 생일축하 노래를 들어서 정치를 은퇴해도 여한이 없다”고 화답했고 장도연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농담 아니냐. 지금 은퇴해도 상관없다고”라며 경악했다.
재클린도 남편의 불륜을 알고 있었다. 생일파티 전에 마릴린 먼로의 전화를 받았던 것. 마릴린 먼로는 “혹시 거기 잭 있나요? 전화 왔다고 전해주세요”라며 케네디를 애칭인 잭이라 불렀을 뿐만 아니라 침실 전화번호도 알고 있었다. 케네디는 마릴린 먼로가 참석하는 생일파티를 피해 아이들과 승마행사에 갔지만 TV로 생일파티가 방송되며 결국 그 현장을 목격했다.
김지윤은 “둘이 만난 건 기껏해야 3번 정도다. 원 나잇 스탠드였다고 많이 본다. 케네디는 마릴린 먼로에게 즐거웠다고 이별통보를 했다고 한다. 이런 게 세상에 나와서 심기가 불편했을 것”이라며 3개월 후 마릴린 먼로의 미스터리한 죽음에 의문을 더했다.
그런데 케네디와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고 스스로 밝힌 여배우가 한둘이 아니었다. 확실한 건 케네디가 바람둥이였다는 것. 케네디가 지인에게 “나는 사흘만 여자를 안 만나도 두통이 심하게 오는데 넌 안 그러냐”고 물었다는 말도 전해졌다. (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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