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 높은 2026 신상 달력 모았습니다

김호정 기자 2025. 11. 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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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한 달이 끝날 때마다 달력의 새로운 페이지를 넘기는 설렘으로 사는 사람들을 위해 2026 신상 달력을 모았다.
@bfd_kr

2026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새해맞이 준비를 시작할 때다. 올해도 어김없이 감도 높은 디자인 브랜드들이 발 빠르게 신제품을 선보이며 문구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날 달력은 단순히 날짜를 확인하기 위한 물건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일상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오브제로 기능한다. 새해가 찾아오기 전, 나만의 시간을 차분히 채워 갈 달력을 미리 살펴보자. 

① BFD, 2026 Calendar

@bf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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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판과 볼트, 너트로 견고하게 구성된 독특한 형태의 벽걸이 달력. 매달 종이의 색과 날짜의 위치가 달라져 새로운 디자인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준다. 넉넉한 여백 공간에는 일정이나 메모를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뒷면 스테인리스 판의 홈을 이용하면 나사가 드러나지 않아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4만3천원.

② 하야시 아오나, 2026 달력 포스터

@aonah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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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아오나가 펠트펜을 사용해 그린 2026 포스터. 흰 종이 위에 자유롭게 흘러가는 듯한 검정 손글씨가 인상적이다.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적힌 숫자와 글자가 오히려 위트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하나의 아트워크처럼 존재감을 발한다. 1만3천5백원.

③ 오롤리데이, 2026 Desk calendar mini

책상 위에 두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로, 작은 만큼 실용적이다. 노트북과 문구류가 가득한 책상에서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는 콤팩트한 크기 덕에 공간 활용도가 높다. 달마다 다른 컬러 배색과 깔끔한 레이아웃으로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은 덤. 다 쓴 캘린더는 뜯어서 작은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9천원.

④ 다다몽, 2026 fabric calendar

@dadamo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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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다다몽만의 감성으로 그린 일러스트 패브릭 포스터. 종이가 아닌 천 소재로 제작되어 해가 지나도 공간을 꾸미거나 지저분한 부분을 가리는 용도로 오래 활용할 수 있다. 계속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감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아이템. 2만1천원. 

⑤ 미도리 작업실, 평범함이 곧 비범함! 2026년 달력

@mdrlif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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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세워두기도, 수첩처럼 들고 다니며 기록하기도 좋은 미도리 작업실의 제작 달력. 표어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달마다 마련되어 있어 주기적으로 마음가짐을 점검하기 좋다. 트렌디한 색감의 일러스트 덕에 달력의 쓰임을 다하더라도 인테리어처럼 세워두기 좋다. 1만2천원.

⑥ 치킨인더랩, 깅 스틸 보드+2026캘린더

@chicken_inthe_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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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스테인리스 캘린더. 달이 바뀔 때마다 종이를 뜯는 재미가 있다. 별도 판매 중인 스틸보드 스탠드에 세워서 디스플레이해도 멋스럽고, 뒷면 테이프를 활용해 현관문이나 냉장고, 금속 가구에 붙여 사용해도 좋다. 캘린더를 다 뜯은 후에는 이듬해 달력 용지를 끼워 계속 사용하거나 자석, 사진, 키링 등 좋아하는 것들로 채울 수 있다. 8만9천원.

⑦ 빵이, 2026 낭만 수집 일력

@offoffonoff2
@offoffonof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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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종이에 적힌 질문의 답이나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순간 등을 부담 없이 남기기 좋다. 매일 한 장씩 뜯어 기록한 후 박스에 모아두면 줄어드는 일력과 함께 쌓여가는 기록으로 일 년의 흐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함께 낭만을 수집하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안성맞춤. 2만2천원.

KioskKiosk, 2026 Letterpress Calendar

@kioskkios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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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레터프레스 캘린더. 부드럽고 두툼한 코튼 판지 위에 새파란 컬러의 글자가 살짝 눌린 듯 정교하게 인쇄되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서체및 달력 디자인은 암스테르담 기반 독립 서체 스튜디오 '오렌지 슬라이스 타입'이 작업한 것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어 가벼운 집들이 선물로 전하기 좋다. 1만2천원. 

다이노탱, 2026 Calendar

@dinotaeng
@dinot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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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마쉬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브랜드 다이노탱의 신년 캘린더. 계절이 지나며 변하는 마쉬빌 일상을 귀엽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담았다. 뒷면에는 넓은 월력이 있어 일정을 정리하기 좋다. 견고한 골지 박스 패키지로 포장되어 연말 혹은 새해 선물로도 제격이며 종이 스프링으로 어린이 및 영유아가 있는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열두 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종이 캘린더 1장도 함께 동봉된다. 1만8천원.

CREDIT INFO

디지털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호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김호정 기자 hjwow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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