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이번주 일본 던롭 대회에서 실전 샷 대결 [JGTO]

백승철 기자 2025. 11. 1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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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으로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중도 하차한 이경훈(34)이 다음 시즌을 위한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경훈은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미야자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52회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출전 명단에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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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막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이상희·송영한·고군택·류현우·양지호도 출격
2025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이경훈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허리 부상으로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중도 하차한 이경훈(34)이 다음 시즌을 위한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경훈은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미야자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52회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출전 명단에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지난 3월 말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기권했고, 이후로 PGA 투어에 나오지 않았다.



 



4월부터 투어 일정을 멈추었던 이경훈은 이달 6~9일 개최된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틀 연속 73타(1오버파)를 작성한 이경훈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싱가포르에 이어 이번 주 일본 특급 무대에서 다시 샷을 정비한다.



 



이경훈 외에도 JGTO 시드를 보유한 송영한(34), 이상희(33), 고군택(26), 류현우(44), 양지호(36)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이상희는 지난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진행된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VISA) 태평양 마스터스에서 단독 2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고군택은 작년 던롭 피닉스 대회에서 최종라운드 18번홀 이글로 기분 좋게 홀아웃하며 공동 14위에 올랐다. 류현우는 당시 19위, 송영한 37위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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