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절연했던 아들 생각에 울컥 “4살 때 헤어진 父 그리워 육아 열심” (신여성)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1월 18일 공개된 웹예능 '신여성'에는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육아에 전념하는 이유를 묻자 "요즘 일이 좀 부족하다. 일이 많았으면 매니저한테 외국 출장 잡아달라고 얘기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샘 해밍턴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이혼해서 제 인생에 아빠라는 존재가 없없다. 저는 애들한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등교할 때, 방과 후, 운동할 때 스케줄 없으면 거의 다 간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해한다"고 고개를 끄덕인 이경실은 "내가 우리 아들 4살 때 이혼했다. 어떻게 보면 혼자 자란 거다. 그래서 우리 아들이 자기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육아를 정말 열심히 하더라. 지금도 굉장히 열심히 놀아주고 있다"며 일찍 아빠가 된 아들 손보승을 떠올렸다.
조혜련이 "아빠 품이 그리웠던 것"이라고 하자 이경실은 그렇다며 "아들 생각하면 속 한켠이 아리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23살이던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이듬해 4월 득남했다.
혼전 임신 탓에 한때 이경실과 절연하기도 했던 손보승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들이 생겼을 때 바로 오토바이를 사서 배달 일을 했다. 동대문에서도 옷 배송을 2, 3년 정도 하다가 2024년 1월에 그만뒀다"며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손보승은 지난 6월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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