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계획형 남편의 등장…첫 끼부터 '완벽' [RE:TV]

이지현 기자 2025. 11. 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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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형 남편' 백도빈이 철두철미한 성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결혼 16년 차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합류해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를 만났다.

내향인인 백도빈을 생각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안전거리를 두고 지켜봐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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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두 집 살림' 18일 방송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계획형 남편' 백도빈이 철두철미한 성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결혼 16년 차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합류해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를 만났다.

백도빈이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주방부터 찾았다. "그런데 주방은 왜?"라며 홍현희가 의아해하자, "오늘 아침을 좀 해드릴까 해서"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백도빈이 '요리 고수'라는 것.

내향인인 백도빈을 생각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안전거리를 두고 지켜봐 웃음을 샀다. "뭘 그렇게 갖고 오신 거냐?"라는 질문에 백도빈이 "원래 쓰는 도구 같은 게 있어서 가져왔다. 막상 쓰려고 했을 때 없는 것보단 준비돼 있는 게 좋다"라며 계획형 인간임을 보여줬다.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아침 메뉴는 '인도식 커리'였다. 홍현희가 "카레랑 커리가 다른 거냐?"라면서 "이렇게 하다가 낮에 조식 먹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백도빈이 "일본식 카레와 인도식 커리는 좀 다르다"라며 요리에 집중했다. 특히 난 반죽까지 챙겨 온 철두철미한 성향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백도빈이 차분하게 요리를 완성했다. 고소한 난은 물론 인도 쌀로 지은 밥, 커리까지 완벽했다. 홍현희가 놀라며 "오늘 밥은 우리가 돈을 내겠다. 심지어 피클도 직접 담가서 온 것"이라고 연신 감탄했다.

백도빈의 요리 실력에 또 한 번 감탄사가 나왔다. 제이쓴이 "음~ 완전히 오리지널인데?"라고 극찬했고, 홍현희는 옆에서 폭풍 흡입했다. 홍현희가 인터뷰에서 "요리 때문에 치아가 누레졌다. 치과 가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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