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UAE 한류동호회 학생들과 간담회 "뜨거운 관심에 놀라‥적극 지원"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5. 11. 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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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를 국빈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현지 소재 대학의 한류 동호회 학생들과 만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아부다비 소재 한식당에서 'UAE 소재 대학 한류동호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문화교류가 산업적이거나 상업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핵심이라는 게 대통령님의 철학"이라며, "UAE와 한국이 교류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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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를 국빈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현지 소재 대학의 한류 동호회 학생들과 만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아부다비 소재 한식당에서 'UAE 소재 대학 한류동호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문화교류가 산업적이거나 상업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핵심이라는 게 대통령님의 철학"이라며, "UAE와 한국이 교류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UAE 국적인 대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여러분과 함께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참석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나 행사들이 더 많이 열렸으면 한다", "한국 대학 진학 절차가 보다 간단하고 쉽게 안내되기를 바란다", "온·오프라인 교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었으면 한다", "UAE는 북페어를 자주 개최하는데, 한국도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간담회엔 UAE대학교 '아리랑클럽', 자이드대학교 '코리안클럽', 칼리파대학교 '짱클럽' 등의 소속 학생들이 참석했다며, 이들은 한글 강의와 번역, K컬쳐 관련 행사 주최 등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683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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