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는 싫다더니…" 추사랑, 보그 메인 장식하며 '모델금수저' 입증
엄마 야노 시호 잇는 비주얼+비율…추성훈도 "세계로 날아오르는 첫걸음"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에 나섰다.
추성훈은 17일 자신의 SNS에 "딸이 세계로 날아오르는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촬영 컷을 공개했다. 추사랑이 보그의 메인 화보를 장식했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즉각 쏠렸다.

공개된 화보 속 추사랑은 이전보다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그는 블랙·화이트·블루 톤의 아우터를 다양한 무드로 소화하며 전문 모델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벤치에 누워 편안하게 찍은 컷, 재킷 깃을 들어 얼굴을 살짝 가린 클로즈업 컷 등 여러 콘셉트도 능숙하게 표현해 모델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는 장면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분위기와 시크한 시선 처리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모델의 꿈에 대해 부끄러워하던 모습과는 달리 화보에서는 놀라운 집중력과 표현력을 보여준 점도 눈에 띄었다. 당시 제작진이 "런웨이에 서보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묻자 추사랑은 고개를 저으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이에 엄마 야노 시호는 "엄마는 한국·일본 무대만 섰지만 사랑이는 뉴욕, 파리, 밀라노까지 갔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14세가 된 추사랑은 큰 키와 늘씬한 체형으로 이미 '모델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엄마 닮아 기가 막히다", "벌써 이렇게 자라다니", "유전자의 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 부부는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등장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추성훈은 현재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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