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욕심 없으면 축구 그만둬야" 손흥민 미친 각오 등장...MLS컵 우승 열망 가득했다 "당연히 욕심나"

장하준 기자 2025. 11. 19. 0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다.

손흥민은 "LAFC에서 조금 빨리 복귀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저한테는 대표팀이 가장 1순위다.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감수하면서 소속팀에 돌아가 멋진 모습으로 팀에 보답하겠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장하준 기자]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다.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소속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친선 경기에서 가나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8분에 터진 이태석의 선제골은 결승골이 됐다.

비록 승리를 거머쥐긴 했지만, 최악의 경기력이나 다름이 없었던 가나전이다. 홍명보호는 확실한 공격 찬스를 만드는 데 애를 먹었다. 오히려 2군급으로 구성된 가나가 2번의 골 취소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손흥민은 "올 한 해 마지막 2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 기쁘다. 여러 가지 분명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팀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환경적인 부분에서 많이 있지만, 이런 부분들은 제발 좋아지길 바란다. 이런 부분에 있어 아쉽지만 선수들 이번 2연전을 너무 노력해서 좋은 승리로 가져온 것은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 오토 아도 감독 손흥민 ⓒ곽혜미 기자

이제 손흥민은 대표팀만큼이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의 소속팀 LAFC는 오는 23일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을 치른다. MLS컵 결승 진출이 걸린 중요한 승부다.

당연히 손흥민 입장에서 욕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손흥민은 "축구를 하면 당연히 우승 욕심은 나는 것 같다. 제가 여기서 우승 욕심이 없다고 하면 축구를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한다. 축구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 대회에 대한 우승 욕심을 숨길 이유가 없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자연스레 LAFC 역시 핵심 선수인 손흥민의 복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손흥민은 "LAFC에서 조금 빨리 복귀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저한테는 대표팀이 가장 1순위다.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감수하면서 소속팀에 돌아가 멋진 모습으로 팀에 보답하겠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 이강인 손흥민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