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축구 향한 가나 감독 충격 발언 "한국, 아직 일본 레벨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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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국가대표팀 오토 아도 감독의 '소신 발언'이다.
다만 오도 감독은 직전 상대한 일본이 한국보다는 더 높은 수준에 있다고 봤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도 감독은 "한국과 가나 모두에게 좋은 경기였다. 한국이 승리한 이유는 마무리가 더 좋았기 때문"이라며 "3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의 한국은 백스리 포메이션을 활용하면서 더 안정됐다. 뒤에 세 명을 배치하다 보니 우리로서는 수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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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대한민국과 가나, 아직 일본 레벨은 아니다"
가나 국가대표팀 오토 아도 감독의 '소신 발언'이다.
가나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앞서 일본에도 0-2로 진 가나는 2연패라는 아쉬운 성적과 아부 프랜시스(툴루즈 FC)의 오른쪽 발목 골절이라는 잇따른 악재 속 올해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반면 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뒤 북중미, 남미, 아프리카 강호와 연이은 맞대결에서 4승 1무 1패라는 성적을 냈다. 경기력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숙제는 분명하나 그간 특히 힘을 쓰지 못한 대륙 상대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는 고무적이다.
다만 오도 감독은 직전 상대한 일본이 한국보다는 더 높은 수준에 있다고 봤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도 감독은 "한국과 가나 모두에게 좋은 경기였다. 한국이 승리한 이유는 마무리가 더 좋았기 때문"이라며 "3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의 한국은 백스리 포메이션을 활용하면서 더 안정됐다. 뒤에 세 명을 배치하다 보니 우리로서는 수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우리가 다른 전술과 포메이션을 활용했기 때문"이라면서도 "일본은 강팀이다. 브라질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브라질은 어느 팀에도 쉽게 지지 않는데, 일본은 브라질을 꺾으며 강팀임을 입증했다. 한국과 가나는 아직 그 정도의 레벨은 아니다. 월드컵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여러 가지로 조금 더 다듬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도 감독은 함부르크 SV 코치 시절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한솥밥을 먹은 기억이 있다. 경기 후 서로 만나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도 감독은 "축하한다고 전했고,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다. 차두리(화성FC) 감독의 연락처도 물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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