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트넘에 간다고?" 이적설 듣고 불필요한 '리스크'라고 규정한 日 쿠보, "그럴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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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쿠보 타케후사가 최근 제기된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을 명확하게 부인했다.
쿠보가 속한 일본은 18일 저녁 7시 15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볼리비아를 3-0으로 꺾었다.
<산케이 스포츠> 등 다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쿠보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바꾸는 건 불필요한 리스크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그럴 일 없다"고 잘라 말했다. 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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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쿠보 타케후사가 최근 제기된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을 명확하게 부인했다.
쿠보가 속한 일본은 18일 저녁 7시 15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볼리비아를 3-0으로 꺾었다. 일본은 전반 4분 카마다 다이치, 후반 27분 마치노 슈토, 후반 33분 나카무라 케이토의 연속골로 완승을 거뒀다.
쿠보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영국 현지에서 제기된 이적설에 휩싸였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16일 "토트넘이 측면 공격 강화를 위해 쿠보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쿠보는 이러한 소식을 즉각 부인했다. <산케이 스포츠> 등 다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쿠보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바꾸는 건 불필요한 리스크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그럴 일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쿠보는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카마다에게 정확한 도움을 기록했다. 쿠보는 "카마다가 안쪽으로 침투하는 게 보였다. 빠른 크로스로 보내면 연계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카마다가 트래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속도를 줄여 띄워 보냈다. 생각보다 볼이 길게 갔지만, 카마다가 잘 마무리했다"며 동료를 칭찬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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