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조수행, 두산 베어스와 4년 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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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로컬 보이' 조수행(노암초-경포중-강릉고 졸업·사진)이 두산 베어스와 4년 더 동행한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자유 계약(FA) 외야수 조수행과 계약금 6억원과 연봉 8억원,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16억원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외부 FA였던 내야수 박찬호(계약금 50억원·연봉 28억원·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80억원)와 4년 계약을 맺으며 올해 1호 계약을 터트렸던 두산 베어스는 집토끼인 조수행의 단속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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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로컬 보이’ 조수행(노암초-경포중-강릉고 졸업·사진)이 두산 베어스와 4년 더 동행한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자유 계약(FA) 외야수 조수행과 계약금 6억원과 연봉 8억원,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16억원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외부 FA였던 내야수 박찬호(계약금 50억원·연봉 28억원·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80억원)와 4년 계약을 맺으며 올해 1호 계약을 터트렸던 두산 베어스는 집토끼인 조수행의 단속에도 성공했다.
강릉고 졸업 후 건국대를 나온 조수행은 2016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5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원클럽맨으로 활약해 왔다.
프로 통산 9시즌 동안 905경기에 나서 타율 0.256과 4홈런, 180도루, 99타점, 281득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4와 30도루, 9타점, 30득점을 생산했다.
조수행은 이번 계약으로 프로 통산 첫 번째 우승 반지에 다시 도전한다. 두산 베어스는 2016시즌과 2019년 정상에 올랐으나 조수행은 한국시리즈 엔트리 제외와 군 복무로 반지를 끼지 못했고 2017시즌과 2018시즌, 2020시즌, 2021시즌에는 준우승하며 문턱에서 좌절한 바 있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조수행은 KBO 리그에서 최고의 주력을 갖춘 선수로 쓰임새가 다양하다”며 “높은 도루 성공률을 바탕으로 공격의 선택지를 풍부하게 해주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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