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득점왕인데 벤치라니… 레알 신성 골잡이 가르시아의 임대 이적설, 브라이튼 등 EPL 다수 클럽 '즉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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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득점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 신예 공격수 곤잘로 가르시아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가르시아가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임대 이적을 모색하고 있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을 비롯한 잉글랜드 클럽들이 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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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득점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 신예 공격수 곤잘로 가르시아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가르시아가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임대 이적을 모색하고 있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을 비롯한 잉글랜드 클럽들이 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21세인 가르시아는 지난 7월 첼시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국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1군에 콜업된 뒤 6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계약을 2030년 6월까지 연장한 상태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화려한 공격진 속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는 데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가르시아는 시즌 12경기에 나섰지만, 이 중 11경기가 교체로 출전한 경기였다. 제한적인 출전 시간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대 이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가르시아의 임대 행선지로 브라이튼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다만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덜랜드와 리즈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였던 만큼, 임대만으로도 경쟁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변수도 존재한다. 킬리앙 음바페와 호드리구의 몸 상태가 악화되거나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진 뎁스를 확보하기 위해 가르시아를 잔류시킬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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