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충돌 김민재, 뇌진탕 증세…KFA "걱정할 수준은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어지럼증을 호소, 특별한 인터뷰 없이 빠르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이태석의 헤더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 후 선수들은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믹스트존을 의무적으로 통과하는데, 김민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어지럼증을 호소, 특별한 인터뷰 없이 빠르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이태석의 헤더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 신승을 거뒀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이날 스리백의 한 축을 맡아 풀타임을 소화,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김민재는 가나 선수와 경합 도중 강하게 충돌,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다행히 경기는 잘 마쳤지만 후유증은 남았다. 경기 후 선수들은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믹스트존을 의무적으로 통과하는데, 김민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김민재가 충격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 약간의 뇌진탕 증세가 있다"면서 "걷는 데는 문제가 없고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A매치를 마친 대표팀은 경기장에서 곧바로 소집 해제됐다.
KFA 관계자는 "김민재를 포함한 대표팀은 19일부터 개별적으로 소속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암 투병 아내 두고 '딸 친구'와 불륜, 재혼…유명 축구해설가 입 열었다
- 사업 밑천 다 대줬더니 성공 후 "내가 번 돈, 생활비 못 낸다" 돌변한 아내
- "아들은 죽고 며느리는 가출…남은 손자, 할머니도 '법적 부모' 될 수 있나"
- '소년범 논란 은퇴' 조진웅 해외 체류설…말레이시아 교포 "시내서 봤다"
- 프라하 가는 비행기 거구 '쩍벌남'이 초밀착…30대 여성 "13시간 고통" [영상]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