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다운…오픈AI·X 등 한 때 접속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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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프라 업체인 클라우드 플레어가 18일 일시 다운되면서 이 회사 시스템을 사용하는 오픈AI의 챗GPT와 소셜 미디어 X,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 등 전세계 수많은 사이트들이 접속 불가능상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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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프라 업체인 클라우드 플레어가 18일 일시 다운되면서 이 회사 시스템을 사용하는 오픈AI의 챗GPT와 소셜 미디어 X,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 등 전세계 수많은 사이트들이 접속 불가능상태에 놓였다.
18일 클라우드플레어 대변인은 미국 동부표준시로 이 날 오전 6시 20분경 자사 서비스중 하나에서 비정상적인 트래픽 급증 현상이 관찰됐으며 이로 인해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일부 트래픽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비정상적인 트래픽 급증의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현재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회사는 2시간후인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8시 35분에 “복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소프트웨어는 전세계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웹트래픽 가운데 20%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는 악의적인 공격자가 웹사이트 시스템에 과도한 트래픽 요청을 보내 시스템 작동을 중단시키려는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을 방어하는 기능이 있다.
이에 앞서 불과 한 달전에 아마존닷컴의 웹서비스가 하루 종일 중단돼 수많은 온라인 서비스가 다운되기도 했다. 그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 클라우드와 365서비스에서 중단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이같은 다운으로 클라우드플레어(티커:NET) 주가는 이 날 미국증시에서 개장 직후 2.5% 하락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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