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 3-0 완승… 또 월드컵 우승 부르짖은 日 모리야스 감독, "확실히 레벨업해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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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볼리비아전 대승 이후 다시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8일 저녁 7시 15분(한국 시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 볼리비아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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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볼리비아전 대승 이후 다시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8일 저녁 7시 15분(한국 시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 볼리비아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일본은 전반 4분 카마다 다이치, 후반 27분 마치노 슈토, 후반 33분 나카무라 케이토의 연속골에 힘입어 볼리비아를 세 골 차로 꺾었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무실점으로 막아냄과 동시에 상대와 관계없이 우리 스스로 형태를 만들고 득점을 만들어내어 승리해서 기쁘다. 이러한 기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볼리비아전을 통해 일본 사령탑 통산 100경기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매 경기를 소중히 하고 있어 100경기라는 갊회는 없다. 하지만 좋은 선수, 좋은 스태프에게서 많이 응원받으며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싶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까지의 길은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세계 1위를 목표로 지금보다 확실히 레벨업해 팀으로서 도전해 나가고 싶다"라며 "팬들께서도 세계 1위를 향해 나아가는 일본을 하나되어 응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 14일 가나전 2-0 승리에 이어 11월 A매치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두 경기 무실점 연승이며, 지난 10월 브라질전 3-2 승리까지 합하면 세 경기 연승을 달리며 2025년 A매치를 모두 마무리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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