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둘째 딸과 전화 후 '눈물'…"제일 많이 하는 말=숙제" 폭로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둘째 딸 채원이의 폭로에 당황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애들은 가라. 육아동지들과 떠나는 해방캠핑 *이요원 광광 울고 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민정과 이요원은 지인들과 캠핑장 뒷정리 할 사람을 정하기 위해 자녀들한테 전화해서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미션을 했다.
이요원은 둘째 딸 채원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가 너랑 재원이한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뭐지? 자기 전에도 하고 아침에도 한다"라고 하며 '사랑해'를 유도했다.
하지만 딸 채원이는 "숙제하고"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이어 엄마 이요원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자, 채원이는 "비타민 먹으라고?"라고 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해서 웃음보가 터진 이요원은 "아니 그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너네들한테 제일 많이 하는 말 있잖아"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채원이는 "양치"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요원은 "나 어떡해?"라고 민망해하다가, 다시 딸의 이름을 불렀고, 채원이는 그제서야 "설마 사랑해?"라고 했다.
이요원이 1분 만에 '사랑해'를 듣고 안도하며 전화를 끊기 직전, 채원이는 "아니 이거 그냥 거짓말 하는 거 같잖아"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요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내가 언제 거짓말해! 엄마 맨날 사랑해, 러뷰 막 이러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아침에 안 그러잖아"라는 채원이의 말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고마워"라며 전화를 끊었다.
결국 이요원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내가 맨날 등교시킬 때 '러뷰' 하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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