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한·UAE '문화교류 행사'…이 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공연

2025. 11. 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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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UAE 아부다비에서 양국 문화교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 인기 드라마 주제곡, 소프라노 조수미의 성악공연 등 한류 콘텐츠의 저력을 중동에 알렸는데요.

공연 현장 함께 보시겠습니다.

UAE 측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전통무용 '알 아이알라'를 선보이고, 국립국악원 정악단은 양국의 협력을 기원하며 '천년만세'를 연주한다. 이후 양국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과 우드(oud)의 협연이 이어집니다.

한국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폭군의 셰프' OST를 노래할 예정인데요.

UAE는 중동 내 한류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최근 방영된 폭군의 셰프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소프라노 조수미의 '아리아리랑' 등 성악 공연, 기타리스트 장하은 씨와 UAE 유명 싱어송라이터의 합동공연에 이어 양국 아티스트들의 합창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립니다.

한국 공연 최초로 UAE 대통령궁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 부부 및 UAE 주요 인사와 재계 인사, 현지 문화예술인, 한류 팬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은 "국악·성악·OST 무대로 또 다른 색채의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공적 협업 공연을 통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 깊은 우애와 신뢰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UAE #문화 #교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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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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