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우륵박물관 안에 소리체험관 준공

김재노 2025. 11. 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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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가야금의 고장 고령군이 소리 체험관을 짓고 오늘(18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우륵박물관 안에 들어선 소리 체험관은 세계 현악기 전시장과 미디어아트 상영관, 소리 놀이터 등을 갖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고령군은 입장료 관련 조례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조례가 제정되면 입장료 5천 원 가운데 3천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줘 지역 경제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입니다.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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