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A매치 데뷔골' 홍명보호, 이강인 발 끝이 살렸다...한국 졸전 끝 가나에 1-0 신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호가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힘겨운 싸움 끝에 이강인의 날카로운 크로스 한 방으로 간신히 이겼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이태석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남은 시간 가나와 공방전을 벌이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 골이 터지지 않아 경기는 1-0으로 종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홍명보호가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힘겨운 싸움 끝에 이강인의 날카로운 크로스 한 방으로 간신히 이겼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이태석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볼리비아전과 비교해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을 제외하고 8명이 바뀌어 큰 변화가 있는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는 오현규가 배치되고 양 측면에 손흥민과 이강인이 섰다. 중원은 권혁규와 옌스 카스트로프가 맡았다.
측면 수비수로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출격했고, 스리백으로는 김민재와 박진섭, 조유민이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
권혁규는 A매치 데뷔전이며, 송범근은 지난 2022년 7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3년 4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전이었다.
전반에는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한국은 전반 18분 코너킥 때 김민재의 헤더가 제대로 맞지 않은 뒤 30분대에는 가나의 공세가 연달아 펼쳐졌다.

한국은 전반 40분 코너킥 때 손흥민의 크로스를 권혁규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카스트로프와 권혁규가 나가고 서민우, 김진규가 교체 투입되면서 중원에 변화가 일어났다.
골망은 가나가 먼저 흔들었다. 후반 8분 중원에서 나온 패스를 프린스 아두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송범근을 제친 뒤 왼발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위기는 넘긴 한국은 후반 16분 손흥민과 오현규를 불러들이고 황희찬, 조규성을 투입하며 공격진 변화를 시도했고, 교체로 어수선해진 상황을 제대로 살렸다.

한국은 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강인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박스 안으로 침투한 이태석이 머리를 갖다대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으로 이태석은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26분 황희찬이 박스 안에서 침투하는 과정에서 수비에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그의 오른발 슛은 골키퍼 품에 안기고 말았다.
한국은 남은 시간 가나와 공방전을 벌이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 골이 터지지 않아 경기는 1-0으로 종료됐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시리즈’라 불릴만 하네, ‘다저스 vs 토론토’ 양팀선수 출신국가가 무려 9개국 - MHN / 엠
- "아직 보여줄 것 많다"는 NCT 드림, 'Beat It Up'으로 초고속 컴백 - MHN / 엠에이치앤
- 'NC-한화-롯데'도 패스, '2순위' 평가받던 양우진은, 왜 8순위로 LG가 데려갔나 - MHN / 엠에이치앤
- 이병헌 진행 왜 이래? 나홍진 '갑분싸' 농담에 '쩔쩔' [30th BIFF] - MHN / 엠에이치앤
- ‘케데헌’ 신드롬… '한국적 오컬트×팝 퍼포먼스'라는 K-POP의 새 흥행 코드 - MHN / 엠에이치앤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M픽 리뷰] 낭만과 설렘 담긴 '고백의 역사'...신은수 너무 귀엽네 - MHN / 엠에이치앤
- 아이유, 러블리 청순 미모꽃 활짝 피었네[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
- 장원영 여름빛 완벽 소화... 햇살 아래 우아한 워킹 자태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