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韓 첫 MLB 명예전당 후보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43)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 명예의 전당은 10시즌 이상 활약한 선수 중 최근 5년 이상 미국프로야구에서 뛰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자격을 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5% 이상 득표 얻어야만 입성
‘추추 트레인’ 추신수(43)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 명예의 전당은 10시즌 이상 활약한 선수 중 최근 5년 이상 미국프로야구에서 뛰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자격을 준다. 한국 선수가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선수 최다승(124승)을 기록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개를 보유한 ‘BK’ 김병현도 후보가 되지 못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네 번째 명예의 전당 후보다. 추신수에 앞서 노모 히데오, 마쓰이 히데키, 스즈키 이치로 3명의 일본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고, 이치로는 올해 1월 발표한 투표에서 득표율 99.75%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추신수는 아시아 두 번째 명예의 전당 입회에 도전하지만, 쌓은 기록만 보면 입회 가능성은 작다. 명예의 전당 가입은 BBWAA 소속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기자들의 투표에서 75% 이상 지지를 얻어야 가능하다.
남정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컵라면 사러 갔다가 1000만원 긁었다”…편의점·안방 덮친 ‘금빛 광풍’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변우석·비도 당했다…이채영이 쏘아올린 ‘스토킹’ 잔혹사 [스타's 이슈]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
- “간 튼튼해 소주 2병은 껌이었는데”… 암세포가 ‘편애’하는 술의 배신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