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이을용 '13번' 물려받은 이태석의 '13경기'만 데뷔골 [한국-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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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을용은 등번호 13번을 달고 2002 한일월드컵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의 공신이 됐다.
아들 이태석은 그 등번호 13번을 물려받아 아버지가 뛰던 왼쪽 풀백 자리에서 A매치 13번째 경기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아버지의 등번호 13번을 물려받아 A매치 13번째 경기에서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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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버지 이을용은 등번호 13번을 달고 2002 한일월드컵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의 공신이 됐다.
아들 이태석은 그 등번호 13번을 물려받아 아버지가 뛰던 왼쪽 풀백 자리에서 A매치 13번째 경기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1월 A매치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이태석의 A매치 데뷔골로 1-0 승리했다.
후반 18분 오른쪽에서 이강인이 왼발로 감아올린 크로스를 '이을용 아들' 이태석이 먼포스트에서 달려들어와 헤딩골을 넣어 한국이 선제 결승골을 넣어 이겼다.
이태석은 이을용의 아들. 아버지 이을용은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으로 3,4위전 튀르키예전 프리킥골과 폴란드전 황선홍의 선제골 도움, 미국전 안정환의 동점골 도움을 기록하며 1골 2도움 맹활약했었다.
당시 등번호 13번을 달고 대표팀 왼쪽 풀백으로 활약한 이을용. 아들 이태석은 1년전인 2024년 11월14일 쿠웨이트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에서 좋은 활약을 하던 이태석은 아버지와 같은 왼쪽 풀백으로 아버지의 왼발을 물려받았다.
대표팀에서 아버지가 달던 13번의 등번호를 물려받아 경기한지 어느덧 13번째 경기였던 이번 가나전. 이태석은 이강인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헤딩골을 넣으며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아버지의 등번호 13번을 물려받아 A매치 13번째 경기에서 데뷔골. 13은 이을용-이태석 부자에게 특별한 숫자인 듯 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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