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최다 득점' 이정현, "1라운드 동안 컨디션 좋지 않았다"

김우석 2025. 11. 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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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정현은 1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26 LG전자프로농구 원주 DB와 경기에서 34분 12초를 뛰면서 3점슛 5개를 포함 23점 3어시스트로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현이 활약한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23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희재(13점), 임동섭(12점) 활약을 묶어 원주 DB에 93-8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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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정현은 1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26 LG전자프로농구 원주 DB와 경기에서 34분 12초를 뛰면서 3점슛 5개를 포함 23점 3어시스트로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현이 활약한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23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희재(13점), 임동섭(12점) 활약을 묶어 원주 DB에 93-82로 승리했다.

 

이정현은 1쿼터 예열의 시간을 보냈다. 점퍼와 자유투로 점수를 만들었다. 이후 훨훨 날아 올랐다. 3점슛 5개를 터트리면서 내외곽을 헤집고 나이트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정현은 경기 후 ”2라운드 들어서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1라운드 비해 승리도 챙기고 있다. 연승을 끊겼지만, 브레이크 이전 경기까지 승리하고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연이어 이정현은 집중 마크에 대해 ”경기력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상대 압박에 대한 것도 이제 많이 어색하지 않다. 전체적으로 몸이 좋아지면서 기록도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연이어 이정현은 ”답답한 경기가 많았다. 한 라운드 동안 좋지 않았던 적이 없다. 거의 한달 동안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이런 저런 방법을 적용했는데 변하지 않았다. 생각을 바꾸었더니 좀 바뀌었다. 1라운드 DB 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좀 숨었던 경기였다. 오늘은 다르게 마음을 먹고 나왔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이 좋은 마음을 먹고 나와서 이겼다고 본다.“고 말했다.

1라운드 DB 전이 생각이 났다. 실수를 하지 말자고 이야기를 했다. 어쨌든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1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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