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다운터뷰] 손창환 감독의 고백 “비디오 판독은 사실...”

원주/정지욱 2025. 11. 1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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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얘기한다.

찬스면 쏘라고.

미팅 때 비디오 판독을 써서라도 쉬는 타이밍을 가져갈테니 템포는 계속 밀자고 했다.

4쿼터 마지막 비디오 판독은 사실... 내 눈에도 파울이었는데 선수들이 힘들어해서 전략적으로 이용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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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지욱 기자]11월 18일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주 DB 93-82 고양 소노 / 원주종합체육관


승장 소노 손창환 감독

초반부터 3점슛이 잘 터져서 수월한 경기를 했는데?
늘 얘기한다. 찬스면 쏘라고. 다만 터프샷은 안된다. 찬스가 나는 포인트를 많이 찾아서 공략한건데 정희재, 임동섭이 잘 터졌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DB에게 우리가 높이가 안되니까 밖에서 쏴야 승부를 볼 수 있는데, 슈터들이 잘돼서 이긴 경기다. 초반부터 우리 슛이 되니까 상대도 변칙 수비로 바꿀 수 밖에 없었고 그게 또 우리가 다른 쪽까지 공격이 풀린 요인이다.

1라운드 때는 4쿼터에 무너졌는데?
1라운드 때는 지키려다가 졌다. 선수들에게 이제 그런거 하지 말고 공격 흐름을 그대로 밀고 가되, 힘들때는 좀 늦추라 했다. 미팅 때 비디오 판독을 써서라도 쉬는 타이밍을 가져갈테니 템포는 계속 밀자고 했다. 4쿼터 마지막 비디오 판독은 사실... 내 눈에도 파울이었는데 선수들이 힘들어해서 전략적으로 이용한 거다. 선수는 파울이라고 그러는데 내가봐도 파울이니 얼른 오라고 했다(웃음). 신장이 우리가 밀려서 움직임으로 커버하려니 체력소모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올 시즌 공격리바운드가 많은 것은 그만큼 슛이 안 들어가서인데...?
성공률은 시즌 끝날 때까지 해결이 되겠나 싶다(웃음). 어쩌겠나. 리바운드라도 열심히 잡아야한다.

패장 DB 김주성 감독

패인은?
1쿼터부터 리바운드에서 밀렸다. 리바운드에 이은 실점이 많았다. 그 점수가 초반에 벌어지는 빌미가 됐다. 후반에 따라갈 때는 공격 리바운드를 안 뺏기니 우리 속공도 나왔는데... 아쉽다.

엘런슨이 허리부상으로 빠졌는데?
하루 지나봐야 알 것 같다. 몸싸움이 많다보니 통증이 있었던 것 같다.

휴식기 전에 승리가 필요한데?
삼성(20일)과 1경기가 남았다. 수비에서 슛을 맞는건 어쩔수 없는데 리바운드를 빼앗겨서는 안 된다. 리바운드 싸움만 되면 어느 팀이든 해볼만 하다.

사진=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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