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도 완파' 일본, 3-0 완승…카마다-마치노-나카무라 연속골

김종국 기자 2025. 11. 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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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일본이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마치며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일본은 18일 오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볼리비아에 3-0으로 이겼다. 일본은 지난 14일 열린 가나전 승리에 이어 A매치 2연승을 기록했다. 일본의 카마다는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일본은 볼리비아를 상대로 오가와가 공격수로 나섰고 미나미노와 구보가 공격을 이끌었다. 카마다와 엔도는 중원을 구성했고 마에다와 스가와라가 측면에서 활약했다. 세코, 타니구치, 이타쿠라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하야가와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일본은 경기시작 4분 만에 카마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카마다는 오른쪽 측면에서 구보가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가슴 트래핑 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볼리비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일본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스가와라 대신 도안을 투입해 측면에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미나미노, 오가와, 구보 대신 나카무라, 우에다, 마치노를 투입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이후 일본은 후반 27분 마치노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마치노는 팀 동료 나카무라의 어시스트를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볼리비아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후반 33분 나카무라가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나카무라는 우에다의 어시스트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볼리비아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일본은 볼리비아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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