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 하면 日은 더한다' 일본, 볼리비아에 3-0 대승

이재호 기자 2025. 11. 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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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볼리비아에게 이겼으니 일본은 여기에 더해서 이긴다.

한국이 2-0으로 이긴 볼리비아를 일본은 더 압도하며 3-0으로 이겼다.

14일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긴 일본은 같은날 한국에서 한국이 2-0으로 이긴 볼리비아를 불러들였다.

한국은 볼리비아와 전반전 부진한 경기를 하다 손흥민의 프리킥 골 이후 힘겹게 승리했으나 일본은 경기초반부터 득점하고 경기내내 주도권을 잃지 않으며 한국보다 한골 더 많은 3-0 승리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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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이 볼리비아에게 이겼으니 일본은 여기에 더해서 이긴다. 한국이 2-0으로 이긴 볼리비아를 일본은 더 압도하며 3-0으로 이겼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7시15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11월 A매치 볼리비아와의 홈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14일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긴 일본은 같은날 한국에서 한국이 2-0으로 이긴 볼리비아를 불러들였다.

일본은 전반 시작 4분만에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안에서 잡아두고 왼발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대각선으로 가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26분에는 마치노 슈타가 나카무라 케이토의 도움을 받고 득점하고 후반 33분에는 나카무라 케이토가 우에다 아야세의 도움을 받아 연속 골을 넣으며 일본은 3-0으로 대승했다.

한국은 볼리비아와 전반전 부진한 경기를 하다 손흥민의 프리킥 골 이후 힘겹게 승리했으나 일본은 경기초반부터 득점하고 경기내내 주도권을 잃지 않으며 한국보다 한골 더 많은 3-0 승리를 해냈다.

한국은 0-5로 패했던 브라질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일궈냈던 일본의 기세는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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