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겨울 추위‥밤사이 서해안 비·눈
[뉴스데스크]
오늘 아침 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서울도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졌는데요.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겨울로 바뀌었고요.
핫팩과 두꺼운 패딩으로 중무장을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추위 속 서해안과 제주엔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오늘 한라산 천백고지엔 하얀 눈이 내려 이른 겨울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내일까지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기온 자체는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찬 바람이 잦아들면서 체감 추위는 덜하겠고요.
한낮에도 한 자릿수에 머물며 종일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모레 아침엔 영상권으로 올라서면서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서해상에는 약한 눈비구름이 발달해 있는데요.
오늘 밤사이에도 서해안과 제주엔 비나 눈이 조금 내릴 수 있겠고요.
모레까지 제주 산지는 1에서 5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이 8도, 청주 9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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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6794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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