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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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전반전 45분 동안 슈팅 1개에 그치는 등 답답한 경기력 끝에 0-0으로 마쳤다.
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혁규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힘이 실리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전 한국의 유일한 슈팅이었다.
이후에도 한국은 가나의 압박과 단단한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하면서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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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전반전 45분 동안 슈팅 1개에 그치는 등 답답한 경기력 끝에 0-0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포백 전술을 들고 볼리비아에 2-0 승리를 거둔 한국은 다시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선발 명단에도 많은 변화를 줬다. 최전방은 오현규가 책임지고 손흥민과 이강인이 2선 공격수로 그를 지원했다.
부상으로 황인범이 빠진 중원은 옌스 카스트로프와 권혁규가 자리했다. 좌우 윙백에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나섰으며 김민재, 박진섭, 조유민으로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경기 시작과 함께 양 팀은 빠르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마지막 패스와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져 좀처럼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나가 공격수들의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개인기를 활용해 한국 수비를 흔들었다. 하지만 한국은 김민재를 중심으로 수비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혁규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힘이 실리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전 한국의 유일한 슈팅이었다.
이후에도 한국은 가나의 압박과 단단한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하면서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끝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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