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미래포럼] 나경원 의원, 디지털 신뢰 중심 ESG 실행전략 속도내야

한기호 2025. 11. 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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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전산망 장애, 통신사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디지털리스크가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 전반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해킹, 개인정보 유출, 편향된 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 윤리 문제는 기업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리스크이자 국가적 위험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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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미래포럼-디지털리스크, ESG가 답이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동욱기자 fufus@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전산망 장애, 통신사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디지털리스크가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 전반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해킹, 개인정보 유출, 편향된 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 윤리 문제는 기업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리스크이자 국가적 위험으로 부상했습니다. AI 강국으로의 도약은 속도와 규모뿐 아니라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으로도 증명돼야 합니다.

이에 ESG도 ‘디지털 신뢰’와 ‘디지털 책임’을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하며 디지털 ESG 실행전략의 조속한 수립·이행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디지털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준과 거버넌스 구축에 속도를 내는 만큼, 우리 기업과 정부도 대응체계를 정비해야 합니다.

AI시대의 주역인 혁신기업이 최전선에서 선도하고 정부는 규제혁신, 인력양성, 공공데이터 개방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야합니다.

저 또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대표의원으로서 인구·기후·기술 변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연구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리스크 관리와 ESG 확산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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