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감독도 반한 '굿뉴스'…"변성현이 돌아왔다" [MD★스타]

박로사 기자 2025. 11. 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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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마이데일리 DB, 제임스 건 감독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감독이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를 향해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18일 제임스 건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after the great Kill boksoon, Byun sung hyun strikes again with the fantastic Good News.(길복순'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변성현 감독이, 이번에는 또 한 번 놀라운 작품 '굿 뉴스'로 돌아왔다)"라고 감탄을 표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게시글에 변성현 감독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기도 했다. 변 감독 역시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우주 명감독 제임스 건의 샤라웃. THANK U. 다들 굿뉴스 보세요"라고 올렸다.

한편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이 주연을 맡았고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한 달 넘게 한국 넷플릭스 영화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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