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AI 협력”…韓-UAE, 7건 MOU 체결

홍지은 2025. 11. 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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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서, 7개 분야의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통령궁에선 참모들이 줄지어 들어서는 진풍경도 펼쳐졌습니다.

홍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환영식을 마친 뒤 양국 고위 참모들이 줄지어 잇달아 대통령궁 회담장으로 들어가고,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나란히 걸어오는 이재명 대통령. 

이어진 정상회담은 화기애애했습니다.

[한-UAE 정상회담]
"아침에 보내주신 식사는 제 아내와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 정상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도약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무하메드 대통령은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국 간 협력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분야는 국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UAE 정상회담]
"양국의 100년 동맹을 위해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양국 정상은 7건의 양해각서 체결에도 합의했습니다. 

[현장음]
"양국 간 양해각서 체결식을 시작합니다"

줄지어 앉아있다가 이름을 호명하면, 양국 장관들이 나와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오늘 체결된 양해각서는 원자력 신기술 협력,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우주, AI 협력 등 미래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영상편집 : 조성빈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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