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 퇴사 후 근황…"KBS 3년간 출연 금지, 스케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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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이 KBS 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KBS서 명예퇴직한 김재원은 "퇴사 직후에는 마음은 편하다. 말 한마디를 해도 그렇다"고 홀가분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재원은 KBS 퇴사 시 3년간 KBS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25', '6시 내고향', '아침마당'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지난 7월 입사 30년 만에 KBS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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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이 KBS 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말미에는 김재원이 출연한 다음 주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김재원은 절친한 개그맨 김학래, 배우 이광기를 초대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7월 KBS서 명예퇴직한 김재원은 "퇴사 직후에는 마음은 편하다. 말 한마디를 해도 그렇다"고 홀가분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마음 편하지만, (밖은) 춥지 않나"라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지적했고, 김재원은 "사실 그렇긴 하다"고 인정했다.

이광기는 김재원에게 "형님이 그만둔다고 할 때 '정말 일을 많이 하겠구나'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연락을 많이 하겠구나' 했는데 정작 본인한테 연락이 없다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재원 역시 "연락 없다"며 스케줄 없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재원은 KBS 퇴사 시 3년간 KBS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재원은 "저는 자족감이 더 중요하다. 자신감은 내 능력을 믿는 점수고, 자존감은 날 존중해주는 점수"라며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태도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광기는 "형, 이런 멘트 하면 예능 안 들어온다"고 지적하며 탄식했고, MC 박경림은 "대신 공익광고는 들어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기는 "공익광고는 돈도 안 된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25', '6시 내고향', '아침마당'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지난 7월 입사 30년 만에 KBS에서 퇴사했다.
김재원은 지난 8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자발적 퇴사는 맞다"며 "정년퇴직을 1년 앞두고 있었다. '먼저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KBS 퇴직금을 두고 루머가 확산하자 그는 "퇴직금은 그리 많지 않다. 몇십 억대 아니다. 심지어 과거 유학 갈 때 중간 정산을 받았기 때문에 아주 소소한 금액임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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