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대표팀, 베트남 1-0 제압…판다컵 2승 1패 마무리

하근수 기자 2025. 11. 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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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2승 1패로 판다컵을 마쳤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남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중국 청두의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판다컵 2025 3차전에서 전반 34분 김명준(헹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에 2-0 승리, 15일 중국에 0-2 패배했던 한국은 이날 베트남전 승리까지 2승 1패로 판다컵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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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4분 김명준 결승골
[서울=뉴시스] 한국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 베트남과의 판다컵 2025 3차전에서 1-0 승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2승 1패로 판다컵을 마쳤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남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중국 청두의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판다컵 2025 3차전에서 전반 34분 김명준(헹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에 2-0 승리, 15일 중국에 0-2 패배했던 한국은 이날 베트남전 승리까지 2승 1패로 판다컵을 마무리했다.

이민성호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은 U-23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C조에서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 경쟁한다.

이민성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한국은 전반 34분 김명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남은 시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베트남에 1-0 신승을 거뒀다.

판다컵을 마친 U-22 대표팀은 베트남전 이튿날인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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