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래시포드 두고 "무슨 일이 있어도 맨유 떠날 것"...완전 이적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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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이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완전히 떠날 전망이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에 대해) 11월 안에 급하게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구단은 천천히 그를 지켜볼 것이다. 다만 그들은 래시포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기록도 좋아지고 태도도 훨씬 나아졌다. 동시에 래시포드는 2026년 바르셀로나 혹은 다른 팀 완전 이적으로 맨유를 완전히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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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이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완전히 떠날 전망이다.
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이적한 선수들의 근황을 전했다.
로마노는 특히 마커스 래시포드를 가리켜 라스무스 호일룬드와 함께 내년에 맨유를 영구히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로마노가 현재 선임 기자로 있는 '기브미스포츠'는 래시포드를 콕 집어 "무슨 일이 있어도 맨유를 떠날 것"이라며 "맨유는 이듬해 두 명의 대형 미드필더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후벵 아모림 감독은 이를 대비해 선수단을 깨끗하게 정리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래시포드가 맨유를 떠나는 미래는 거의 확정된 수순이다.
현재 임대 이적 팀인 바르셀로나가 그를 받아주지 않아도 맨유에는 래시포드를 위한 자리가 없다.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 임대생활을 겪은 래시포드는 여름에도 비슷한 종류의 계약을 맺었다"며 "그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후 이제 완전 이적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5-16시즌 1군에 콜업, 첫 해부터 펄펄 날며 재능을 입증했다. 특히 22-23시즌에는 56경기에서 30골을 몰아치며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주전 자리에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팀과는 '멀어'졌다. 해이한 워크에식이 발목을 잡았고 경기에서 패한 후 파티를 벌이거나, 경기 전날 유흥을 즐기다가 일정을 놓치는 등의 태만함을 드러냈다. 에릭 텐하흐 전 맨유 감독에게는 1년에 세 차례나 징계를 받았다.
이후로도 그의 태도는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특히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직접적으로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다가 1군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한 차례 애스턴 빌라 임대 이적 후에 이적료, 연봉 등을 조율한 래시포드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드림팀' 바르셀로나로 건너갔다. 바르셀로나는 1년 임대 후 이적료 2,620만 파운드(한화 약 490억원)로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래시포드가 맨유 소속으로 남긴 기록은 통산 426경기 출전에 138골 58도움이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에 대해) 11월 안에 급하게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구단은 천천히 그를 지켜볼 것이다. 다만 그들은 래시포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기록도 좋아지고 태도도 훨씬 나아졌다. 동시에 래시포드는 2026년 바르셀로나 혹은 다른 팀 완전 이적으로 맨유를 완전히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래시포드 역시 꾸준히 바르셀로나에 자신을 완전 이적시킬 것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조기 영입을 위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일부 선수단을 정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래시포드 역시 자신이 바르사의 정식 선수로 합류할 미래를 알고 있지만, 자신의 기량을 좀 더 어필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그 역시 바르셀로나에서의 시간을 매우 기쁘게 여긴다. 그는 다시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 구장)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뚜렷하게 밝혔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래시포드는 공식전 16경기에 나서 6골 9도움을 몰아치며 되살아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이미 래시포드의 대체자까지 구했다"며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동안 팀은 브라이언 음뵈모와 마테우스 쿠냐라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데려왔다. 두 사람은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맨유를 반등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고 전했다.
사진=래시포드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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