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한 대기록 세웠다, 프로축구연맹 ‘오피셜’ 공식발표…‘대구의 왕’ 세징야,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 ‘통산 8번째’

강동훈 2025. 11. 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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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대구FC)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이하 EA)가 후원하는 2025년 10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세징야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이번이 통산 8번째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이다.

그 결과 세징야는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개인 통산 8번째 이달의 선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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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세징야(대구FC)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이하 EA)가 후원하는 2025년 10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세징야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이번이 통산 8번째로, 전무후무한 대기록이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에게 수여한다.


10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총 3경기에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후보에는 세징야를 포함해 마사(대전 하나시티즌), 모따(FC안양), 이동경(울산 HD)이 이름을 올렸고, 세징야가 합산점수 39.65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징야는 10월 첫 경기인 32라운드 광주FC전에서 2골·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 속 3대 2 승리에 기여했다. 33라운드 강원FC전에서도 1골·1도움을 기록해 극적인 2대 2 무승부를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세징야는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개인 통산 8번째 이달의 선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썼다.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1골·12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는 2019년(15골·10도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하는 등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징야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 10월 이달의 선수상 투표 결과

-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이동경(22.5%) / 2위 마사(18%) / 3위 세징야(16.5%) / 4위 모따(3%)

-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세징야(14.11%) / 2위 마사(5.49%) / 3위 이동경(3.28%) / 4위 모따(2.12%)

- 2차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세징야(9.04%) / 2위 마사, 이동경(2.42%) / 4위 모따(1.11%)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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