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3쿼터 실점 최다 1,2위, 강혁-이상민 감독 해법은?

대구/이재범 2025. 11. 18.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쿼터가 확실히 문제인데 선수들도 알고 있다."

강혁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3쿼터가 문제다. 현대모비스와 경기도 그랬다. 전반까지 자유투 10개를 얻었는데 후반에는 없었다. 경기가 안 풀리면 자유투라도 얻어내냐 한다. 아니면 패턴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각자 플레이를 한다. 이럴 때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외곽이 시원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며 "팀플레이로 약속된 플레이를 하라고 주문했다. 3쿼터가 확실히 문제인데 선수들도 알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3쿼터가 확실히 문제인데 선수들도 알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8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홈 경기를 갖는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기간 동안 KBL은 휴식기에 들어간다. 가스공사는 기분좋게 휴식기에 들어가려면 승리가 필요하다.

KCC는 휴식기 전에 20일 고양 소노와 홈 경기를 남겨놓았다. 연승으로 상승세 속에 휴식기에 맞이하려면 역시 가스공사를 물리쳐야 한다.

가스공사와 KCC의 약점은 3쿼터다. 3쿼터 실점을 살펴보면 가스공사는 평균 20.6점, KCC는 평균 20.7점을 허용했다. 최다 실점 1,2위다.

특히, 가스공사는 3쿼터 득점마저 평균 16.3점으로 가장 적다. 득실 편차는 -4.3점이다.

3쿼터가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강혁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3쿼터가 문제다. 현대모비스와 경기도 그랬다. 전반까지 자유투 10개를 얻었는데 후반에는 없었다. 경기가 안 풀리면 자유투라도 얻어내냐 한다. 아니면 패턴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각자 플레이를 한다. 이럴 때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외곽이 시원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며 “팀플레이로 약속된 플레이를 하라고 주문했다. 3쿼터가 확실히 문제인데 선수들도 알고 있다”고 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3쿼터에서 잘 하다가 뒤집어지고, 안 풀리는 경기도 더 점수 차이가 벌어진다”며 “이번 시즌에는 10점에서 15점, 20점을 앞서도 안심을 할 수 없다”며 “선수들에게 5분만 더 집중을 해달라고 주문했다”고 선수들의 집중력을 강조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CC가 가스공사에게 71-61로 승리했다.

이날 이기는 팀은 2연승을 달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