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엄지척'…딥페이크 해결 기술로 1등 오른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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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2020년부터 엔비디아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업'(N&U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8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파일러는 5개사를 선정하는 파이널리스트 명단에 올랐으며 이날 최종 피칭 후 1위에 선정됐다.
파일러를 비롯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기업은 내년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GTC) 참여 기회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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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해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파일러(Pyler)가 엔비디아(NVIDIA) 주최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5'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0년부터 엔비디아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업'(N&U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8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파일러는 5개사를 선정하는 파이널리스트 명단에 올랐으며 이날 최종 피칭 후 1위에 선정됐다.
파일러를 비롯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기업은 내년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GTC) 참여 기회도 얻었다. 매년 3월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GTC는 그래픽 처리 관련 기술을 비롯해 미래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파일러는 이번 챌린지에 '멀티모달 AI를 활용한 브랜드 세이프 구축 및 안전과 신뢰(T&S) 확보를 위한 솔루션'을 주제로 참가해 AI로 만들어진 영상을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데는 물리적 한계가 따르므로 자동화된 AI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오재호 파일러 대표는 "딥페이크, 아동 성착취물 등 유해 콘텐츠 문제를 해결할 검증 레이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파일러는 하루 150만건 이상의 영상을 학습해 실시간으로 검수하고 필요시 차단 조치하는 'AiD' 솔루션을 통해 민감 콘텐츠 노출을 막고 있다"고 했다.
파일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사의 영상 이해 AI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T&S 분야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오 대표는 "엔비디아와 더욱 긴밀한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엔비디아는 AI 검증 레이어를 구축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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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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