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1,800원대 돌파…연말 물가 부담 우려
2025. 11. 18. 18:45
서울 휘발유 가격이 9개월여 만에 1,80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3시 기준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801원입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를 넘어선 건 지난 2월 6일 이후 약 9개월 만입니다.
서울은 지역별 가격이 가장 높은 도시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29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값도 오르고 있어, 전국적으로는 1,636원, 서울은 1,709원을 나타냈습니다.
원유 수입 단가가 높아진 데다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조치가 겹치며 연말 물가 부담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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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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