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완승→ "봤지? 우리가 입증했어" 나겔스만 독일 감독, 경기력에 호평 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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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슬로바키아를 6-0으로 완파하고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18일 새벽 4시 45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 A조 최종전을 6-0 승리로 마쳤다.
특히나 슬로바키아와의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0-2 패배로 시작한 독일로선 최고의 방식으로 유럽 예선을 마무리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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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독일이 슬로바키아를 6-0으로 완파하고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18일 새벽 4시 45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 A조 최종전을 6-0 승리로 마쳤다. 독일은 전반 18분 닉 볼테마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9분 세르쥬 나브리, 전반 36분과 41분 르로이 사네, 후반 22분 리들레 바쿠, 후반 34분 아산 우에드라오고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슬로바키아를 대파했다.
A조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둔 독일은 승점 15로 조 단독 1위를 차지해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다. 조 2위 슬로바키아는 4승 2패로 승점 12를 적립하면서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나겔스만 감독은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리팀은 환상적인 골을 넣었고, 모두를 납득시켰다"라며 기뻐했다. 특히나 슬로바키아와의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0-2 패배로 시작한 독일로선 최고의 방식으로 유럽 예선을 마무리한 셈이 됐다.
이어 그는 "수비에 대한 엄청난 투자 덕에 경기를 잘 시작할 수 있었다. 이후 환상적인 골을 넣었고,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팀은 매우 훌륭했으며, 오늘 불평할 만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호평했다.
앞으로 남은 일은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추리고, 팀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나겔스만 감독은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라며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상의 팀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린다. 더 많은 선수들을 위한 공간도 있고, 이제 필드 플레이어가 20명이 아닌 23명이다"라고 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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