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교수, 심근경색 전조증상 있었다…유재석·조세호 옆 건강한 미소

장우영 2025. 11. 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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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직전 진단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충격을 안겼던 김상욱 교수가 '유퀴즈온더블럭'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밝힌다.

이와 함꼐 공개된 '유퀴즈온더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김상욱 교수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약간 속이 거북하고 소화가 안 되거나 그런 줄 알았다. 병원에 갔는데 심근경색 오기 직전 단계라고 해서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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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SNS

[OSEN=장우영 기자] 심근경색 직전 진단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충격을 안겼던 김상욱 교수가 ‘유퀴즈온더블럭’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밝힌다.

김상욱 교수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번주 수요일 ‘유퀴즈’에 출연합니다. 섭외하신 스태프 분께서 제 건강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출연 요청을 한다고 하시더군요”라고 말했다.

김상욱 교수는 “제 건강 관련 뉴스가 지나치게 널리 알려지기도 했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안부를 물으시기도 했어서 방송에 나가 안부를 전하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너무 유쾌한 시간이어서 조금 민망했다는”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욱 교수는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으로 한밤중 응급실을 찾아 심근경색 직전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긴급 심혈관 스텐스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김상욱 교수는 “긴급하게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담당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심근 경색이 일어났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었다고. 시술을 잘 끝났고 지금은 빠르게 회복 중. 중환자실·병동 생활을 하면서 병원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며 애쓰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제 목숨을 구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꼐 공개된 ‘유퀴즈온더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김상욱 교수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약간 속이 거북하고 소화가 안 되거나 그런 줄 알았다. 병원에 갔는데 심근경색 오기 직전 단계라고 해서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상욱 교수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tvN ‘유퀴즈온더블럭’은 오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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