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검사 강등? 무지의 소치…항소 포기는 사법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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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사를 파면할 수 있도록 기존 검사징계법의 폐지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무지의 소치"라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또 검찰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항소포기 강요는 있을수 없는 사법테러"라면서 "그걸 묵과하는 검사는 검사라고 할수도 없는 무지랭이에 불과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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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포기 묵과하는 검사도 무지랭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사를 파면할 수 있도록 기존 검사징계법의 폐지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무지의 소치”라고 직격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사의 신분보장을 일반 공무원과 달리 한것은 준사법기관이기 때문에 법관과 균형을 맞추다보니 그리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도 국회 탄핵 없이 일반 공무원처럼 파면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징계법 폐지 법률안·검찰청법 개정안을 지난 14일 발의했다.
홍 전 시장은 또 검찰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항소포기 강요는 있을수 없는 사법테러”라면서 “그걸 묵과하는 검사는 검사라고 할수도 없는 무지랭이에 불과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걸두고 항명 운운하는 자들이 나라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이러다가 나라가 절단 날수도 있겠다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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