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연말연시·크리스마스 즐기러 '싱가포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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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크리스마스를 보다 마법같은 시간으로 채우고 싶다면 싱가포르는 어떨까.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 북아시아 국장은 "한국 방문객들을 오차드 로드의 상징적인 조명 행사인 '크리스마스 온 어 그레이트 스트리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크리스마스 트레인 쇼'와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그리고 마리나 베이에서 열리는 새해 카운트다운 등 다채로운 연말 축제에 초대한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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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연말연시·크리스마스를 보다 마법같은 시간으로 채우고 싶다면 싱가포르는 어떨까.
싱가포르관광청이 올 연말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 좋은 싱가포르의 연말 축제들을 추천했다.
▲센토사 섬 전역에서 펼쳐지는 영화 '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에서 영감을 받은 '오즈의 마법 세계' ▲오차드 로드의 크리스마스 거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크리스마스 트레인 쇼'와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 마리나 베이에서 열리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까지. 다채로운 축제로 물든 싱가포르의 특별함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여행 재미를 선사한다.
'오즈의 세계'로 즐기는 마법같은 시간
먼저 센토사 섬에서 특별한 마법의 세계가 내년 1월 4일까지 펼쳐진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와 유니버설 픽처스, 센토사 개발 공사, DBS 은행, 싱가포르관광청 등 주요 기관이 협력해 영화 '위키드: 포 굿'에서 영감을 받은 '오즈의 세계'를 선보인다.

센토사 센서리스케이프(Sentosa Sensoryscape)에는 '옐로우 브릭 로드', '글린다의 버블', '엘파바의 모자' 등 대형 설치물이 들어서 영화 속 명장면을 생생히 구현한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레이크 오브 드림스에서는 에메랄드 시티의 화려한 밤을 수놓는 '리미트리스 라이츠: 오즈모폴리탄 음악 & 조명 쇼'가 펼쳐져 영화 음악과 함께 눈부신 야간 조명 쇼를 선사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에서는 영화 의상 전시, 캐릭터 만남, 테마 음식 및 음료까지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 제대로 즐기기 '오차드 로드'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 거리 오차드 로드는 '크리스마스 온 어 그레이트 스트리트' 축제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올해는 싱가포르 건국 60주년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축제를 위한 눈부신 조명들이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오차드 로드에서는 2026년 1월 1일까지 눈꽃 쇼가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신나는 게임과 놀이기구, 크리스마스 마켓, 라이브 공연, 다채로운 축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크리스마스 트레인 쇼' &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11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플라워 돔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레인 쇼(Christmas Train Show)'가 진행된다. 이번 쇼에서는 덴마크,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미니어처 기차들이 마법 같은 겨울 풍경 속을 달린다.

또한 11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가든스 바이 더 베이가 '크리스마스 원더랜드(Christmas Wonderland)'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아름다운 조명 조형물은 물론, 크리스마스 마켓, 산타클로스 그리팅,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마리나 베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카우트다운 &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 12월 31일 밤, 마리나 베이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화려한 카운트다운 행사와 눈부신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마리나 베이,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센토사, 클락키 등 싱가포르 내 여러 지역에서도 다양한 새해 축하 공연 및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 북아시아 국장은 "한국 방문객들을 오차드 로드의 상징적인 조명 행사인 '크리스마스 온 어 그레이트 스트리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크리스마스 트레인 쇼'와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그리고 마리나 베이에서 열리는 새해 카운트다운 등 다채로운 연말 축제에 초대한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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