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검, 김기현 부인이 김건희 준 '로저비비에' 180만원대로 특정
윤정주 기자 2025. 11. 18. 17:30

특검이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가 김건희씨에게 준 프랑스 브랜드 '로저비비에' 손가방의 가격을 특정했습니다. 180만원대입니다. 김 의원은 '사인 간 예의'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청탁금지법 위반 기준인 10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특검은 손가방이 건네진 시점과, 함께 있던 편지 내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편지에는 2023년 3월 17일이 적혀 있었는데 김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로 뽑히고 9일이 지나서입니다. 여기엔 "긴 여정이었지만 대통령과 영부인이 같이 있어줘 힘이 됐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특검은 김 의원이 당 대표에 선출되도록 지원해 준 대가로 손가방이 건네졌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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